[볼리비아] 2026년 3/4분기 사역보고
할렐루야,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귀한 사랑과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교회들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3/4분기에도 세계적으로 전쟁의 소식이 계속되었고 지진, 홍수 및 화산 폭발 등의 이상기후로 인간의 삶에 여러 가지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이곳 [볼리비아]는 여전히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사회주의를 추진해 왔던 세력이 잔존하고 있어 극심한 대립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6월 19일에 한시적으로 발표되었던 계엄령을 연말까지 연장하였습니다. 그동안 환율이 치솟아 현재 12.20까지 (기준 환율: B$6.96/U$1에서 9.73으로, 현재 12.20) 약 75% 가량 평가절하 하여 계속 물가가 오르고 있으며, 특히 디젤 가격은 B$3.74-9.80-17.95로 연초대비 500%나 뛰어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혼란한 국제정세와 국내의 상황가운데서도 교회와 가정마다 크신 은혜와 능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또한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귀한 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첨부하는 선교편지는 지난 2026년 3/4분기동안 하나님께서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진행해 온 사역에 관한 보고입니다.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김두현,고미영 선교사 올림
MLBS (Misión La Buena Semilla)
Cochabamba, Boliv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