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고광찬 장로의 선교편지
안녕하세요, 고광찬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건강과 평안을 늘 기도합니다.
그동안의 라이베리아 소식 나눕니다.
3월부터 두 번째 텀을 시작하면서 계획한 것들을 건강하게 잘 섬기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섬겨왔던 어린이 축구팀과 몬로비아에서 진행하던 ISOM 사역은 아쉽지만 중단했습니다. 나누는 섬김들은 모두 Gbarnga 지역 섬김으로 RAINBOW TOWN 고아원은 감사한 마음으로 성심껏 섬기고 있구요, 주중 아이들 성경공부와 급식은 현재 4개의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Gbarnga 에서 진행중인 ISOM 은 5학기만 남기고 있습니다. 7월 중 첫번 째 졸업식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획했던 새교회 건축은 현지 목회자들과 상의 후 뒤로 미뤘습니다. 왜냐하면 우기가 시작된 5월 초 거센 비바람으로 고아원 여자아이들 숙소 지붕 일부가 날라가서 부분적인 보수 보다는 전체적으로 재건축을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마음속으로 생각만 해오던 것이었는데 폭풍우를 통해 우선순위를 바꾸어 주신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여자아이들 숙소를 뼈대만 남기고 지붕까지 모두 철거한 상태입니다. 오래된 빼대라 보강 작업도 하였습니다. 방 14개 짜리의 여자아이들 숙소 재건축이 끝나면 남자아이들 숙소 그리고 야외 화장실과 샤워장 그리고 안밖의 페인트 작업 후 내부에 침대 제작과 선풍기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붕 위에 태양광 설치하여 아이들에게 저녁에도 빛을 주려고 합니다. 모든 섬김을 위해 특별히 고아원 공사가 안전하게 또 아름답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