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사님 늦은 새해인사 전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새해 교회비젼과 목양의 지경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확장되는 감격을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기는 현재 낮 기온 40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고 뎅게열 모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저희 빌예따중앙교회는 지난 성탄주일에 4명이 세례를 받아 기쁨과 감사의 순간이기도 했어요. 항상 사랑의 후원과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