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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상깊은 사업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멘토링 컨퍼런스를 참석하고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윌로크릭 리더쉽 서밑을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분은 현재 40대 중반으로, 어렸을 때 백인 부부에게 입양되신 분입니다. 입양 후, 형제가 없고 나이가 많은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살을 여러번 시도하기도 하는 등 평범하지 않은 성장기를 보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업을 하여 성공한 후, 멀리계신 부모님을 시카고로 모시면서 매우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여섯자리 값 나가는 비싼 자동차로 공항 픽업을 해드리고 역시 으리으리한 저택으로 모셨습니다. 그런데 아래층에서 아들 부르는 소리에 내려갔더니, 어머니 말씀이, 오늘 당장 부동산 중개업자 불러서 집 팔고, 중고차 매매상 불러 차 팔라는 것입니다. 이유인 즉슨, 그들이 그를 입양해서 키운 이유가 이렇게 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다 누리면서 잘 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리더가 되어 이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분은 현재 수천만불을 스몰 비즈니스하는 분들에게 투자하면서 동시에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큰 RV 관련 잡지회사를 소유한 분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많은 시간을 한 tv 프로그램에 투자하는데, 그것은 자신이 직접 스몰 비즈니스 하는 분들을 찾아다니며 노하우를 전수하고 멘토링 하는 일입니다. 이 일은 돈이 되는 일이 전혀 아니고 오히려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지만, 단순히 체크 써주고 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가서 만나고 대화하고 조언하면서 그들의 용기를 북돋워주면서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이분을 뵈면서 참으로 영향력있고, 어떤 면에서 선교사와 동일하게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러한 모습은 모든 신자들에게 부여된 사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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